VR 시장은 이제 도입기를 지나고 있는 미완의 시장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고객들은 이러한 시장의 상황을 다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결국 ‘콘텐츠’입니다.

EVR그라운드는 콘텐츠로 승부합니다.
아직 미완의 블루오션이기에 질적으로 압도적인 콘텐츠를 보유한 브랜드만이
이 시장의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VR그라운드는 경영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핵심상권에는 중대형 Type으로 VR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 실내 Mall 상권에서는 Pop-up 스토어 형태의 소형 Type으로 버툭스옴니라는 아이템이 가진 집객력을 최대화하겠습니다.

또한 버툭스옴니가 지닌 eSports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이
종국에는 가맹점의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본사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Virtual Reality를 넘어 Actual Reality를 지향하겠습니다.EVR그라운드와 함께 성공의 지평을 넓혀 가시길 기원합니다.

㈜리앤팍스 대표이사 박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