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R GROUND
EVR Ground Story

VR Treadmill VirtuixOmni Story

버툭스옴니(Virtuix Omni) 역사
버툭스옴니는 2011년에 연구를 시작하여 2013년에 Kickstarter로 제품 상용화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발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정용 버전으로 Wood 재질로 개발하였다가 실패하기도 하는 등 시련의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의 아케이드 버전으로 방향을 바꾼 후 성공적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첫 번째 VR Treadmill 기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전세계 5개 대륙에 상업용으로 널리 유통되고 있고, 갈수록 진화하는 게임 플렛폼 옴니버스는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습니다.
버툭스옴니(Virtuix Omni)란??
Virtuix Omni는 가상현실 게임을 보다 더 현실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로써 가상현실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Head mounted display인 HTC Vive
(PC용)의 기능에 신체 동작과 움직임을 결합하여 가상현실 세계를 보다
더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입니다.

360도 전 방향으로 제자리에서 걷거나 달리는 등 다양한 움직임이 구현 가능하며
허리에 달린 스트랩(지지대)과 전용 신발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후발주자들
버툭스옴니는 세계최초와 최고라는 타이틀을 놓친 적이 없는 VR기기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도전자들도 항상 있는 법. VR트레드밀 후발 주자들이 있으나
기기안정성, 범용성, 편리성 등에서 아직은 견줄만한 제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가장 핵심인 게임플렛폼은 버툭스옴니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어 경쟁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